휘트니 휴스턴, 내달 내한 공연 예정

입력 2010-01-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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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카드
10년만의 정규 월드 투어 첫 무대를 한국에서 갖는다.

현대카드는 다음달 6일과 7일 오후 7시에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VIII-휘트니 휴스턴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슈퍼콘서트(Super Concert)는 현대카드만의 차별화된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로 '비욘세'와 '빌리 조엘'을 비롯한 팝스타와 '플라시도 도밍고', '빈 필하모닉 & 조수미' 같은 클래식 음악가 등 전 세계 최정상의 아티스트만을 엄선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여 왔다.

휘트니 휴스턴은 1985년 데뷔 이래, 그래미상 6회 수상과 33회의 노미네이트, 누적 음반판매량 1억 7천만 장에 빛나는 전설적인 팝의 디바(DIVA)다.

작년 9월 7년간의 오랜 침묵을 깨고 컴백한 그녀는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그녀는 10년만의 정규 월드투어인 'Nothing but Love World Tour'의 첫 무대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로 결정하고 일본, 호주, 유럽으로 이어지는 전체 투어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그녀는 발라드부터 미디엄템포의 댄스곡까지 다양한 히트곡들을 국내 팬들을 위해 새롭게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공연 티켓은 다음 세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대카드 홈페이지 www.hyundaicard.com

예스24 www.yes24.co.kr

옥션티켓 ticket.auc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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