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손동욱 父 손 교수, "재범을 일으키자"

입력 2010-01-05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멤버 손동운의 아버지 손일락 교수(청주대 호텔경영학과)가 한 잡지에 기고한 글이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손 교수는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 1월호에 ‘2PM 박재범 군에게 톨레랑스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실었다. 아이돌 가수를 자식으로 둔 아버지가 아들을 격려하는 편지 내용이다. 특히 한국비하 논란으로 세간을 뜨겁게 달군 2PM 재범을 언급해 파장이 커진 것이다.

손 교수의 글에는 “개성 넘치는 프랑스 사람들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원동력은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와 필요를 조정하고 아우를 수 있는 관념인 ‘톨레랑스(관용)’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손 교수는 “아빠는 이 사건을 접하며 대한민국의 포용력이랄지 도량에 대해 회의를 느꼈다”며 “이제 갓 소년기를 넘긴 청년에게 종교인이나 교육자를 넘어서는 도덕성과 완벽성을 요구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일까?”라고 말했다.

이어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세워줄 생각은 않고 외려 돌팔매질을 해댄 이들이 누군지 짐작이 간다”며 “그들은 살면서 단 한번도 실수나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도덕군자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정말로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나쁜 사람일 것이다”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31,000
    • +2.13%
    • 이더리움
    • 3,193,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376,500
    • +0.67%
    • 리플
    • 1,761
    • +2.21%
    • 솔라나
    • 127,900
    • +1.51%
    • 에이다
    • 262
    • +2.34%
    • 트론
    • 429
    • -1.15%
    • 스텔라루멘
    • 225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01%
    • 체인링크
    • 15,460
    • +2.52%
    • 샌드박스
    • 61.81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