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내 별명은 '섹시야마'

입력 2010-01-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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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미국인들이 지어준 내 별명은 섹시야마에요"

4일 MBC 예능프로 '유잭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출연해 자신의 별명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자신이 뛰고 있는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종합 격투기 무대에서 미국 팬들이 자신을 '섹시야마'라고 부른다고 했다. 이 뜻은 섹시와 자신의 일본 이름 아키야마의 합성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섹시함을 보여주는 게 팬들에게 해야 할 일"이라며 더 강해지려고 노력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추성훈 외에도 같은 UFC 무대에서 뛰고 있는 김동현 선수와 88년 서울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동서울대학 교수)이 게스트로 출연해 숨겨놓은 자신들만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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