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올해 수주 11조5천억ㆍ매출 7조2천억 목표

입력 2010-01-04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건설은 수주 11조5000억원, 매출 7조2000억원, 세후순이익 2760억원으로 2010년 경영목표를 세웠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은 4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지난해 두바이사태로 인한 세계 건설시장 불안증대, 지방 미분양주택적체 등으로 올해 어려운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경영목표를 수주 11조5000억원, 매출 7조2000억원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작년 어려운 경영여건 하에서도 창립 최초로 매출 6조원을 돌파했다"며 "올해도 임직원 모두 혼연일체의 마음으로 임한다면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정 사장은 ▲공정, 원가, 리스크 관리 등 핵심사업관리에 대한 표준화 시스템 구축 ▲순환보직제도를 이용한 핵심인력 육성 ▲전사적 총력 수주체제 가동 ▲공정혁신 등 4대혁신을 통한 수익성 향상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정 사장은 "올해는 서울사옥이 인천송도로 이전하게 돼 있어 매우 분주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회사 사옥이전이 양질의 자본과 글로벌기업들의 유치를 가속화하는 디딤판이 되기를 바라며 송도에서 포스코건설이 제 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6,000
    • +1.11%
    • 이더리움
    • 3,460,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79%
    • 리플
    • 2,003
    • +3.25%
    • 솔라나
    • 150,100
    • +10.37%
    • 에이다
    • 295
    • +1.72%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0.38%
    • 체인링크
    • 16,400
    • +3.14%
    • 샌드박스
    • 48.78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