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하이리치 제휴기념 특집 무료방송

대한민국 No.1을 넘어 항상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며 증권방송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하이리치는 아시아 최고의 경제 전문 미디어로 성장하는 아시아경제신문과 손을 잡고 주식투자의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는 전문가의 방송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하이리치는 리서치센터장을 맏고 있는 솔로몬과 수익률 및 회원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며 2009년을 빛낸 의 주역들이 총 출동해 2010년을 짚어보는 중요한 시간을 마련했다.

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연속으로 진행될 이번 제휴기념 특집 무료방송은 2010년 국내 주식시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자 투자 식견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어 폭발적인 시세의 주축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투자자들을 안내할 것이다.

1월 4일 (월) 오전 10시 30분

터지는 수익률! ‘미스터문 & 독립선언의 상한가클럽’

시대의 흐름과 시장 중심이론을 바탕으로 한 종목선정으로 증권계의 신화적 존재 미스터문과 '고-저점 기법’을 통한 적중률 99.9%의 시황분석으로 저위험 고수익 패턴의 투자전략을 제공하는 독립선언.

그들은 주식시장은 5년 주기로 테마장을 수반한 대세 상승의 흐름을 연출해 왔지만, 특히 2010년은 과거 어느 때 보다 강력한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한다.

이 둘의 최강 팀웍이 탄생한 후의 만들어낸 150% 이상의 폭발적인 수익률은 강력한 테마장이 열리는 2010년을 앞둔 시작에 불과할 뿐이다.

그들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

1월 5일 (화) 오전 10시 30분

시세 파동 초기의 선취매 강조 ‘리얼의 엘리트클럽’

2007년 에이치앤티(088960)와 서울반도체(046890) 각각 1300%, 5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 기록.

2008년 한양디지텍 200%, 디지텍시스템 123%, 한전KPS 70% 등 안정적인 고수익 창출.

2009년 삼성전기, 서울반도체등 LED테마의 급등 예고 적중과 LG화학 85%, 12월 추천 이후 95.5%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옴니텔까지!

매년 이어지는 기록적인 수익률의 비결을 “시세 파동 초기의 선취매”라고 강조하는 하이리치 대표 애널리스트 리얼.

그는 2010년도 장세에 대해서 “투자자들에게 있어 고수익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영역으로 판단 된다”며 “2010년도의 고성장 섹터, 특히 실적 성장이 크게 가시화될 섹터내 유망주를 발굴해 연말/연초 구간에서 선취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월 6일 (수) 오전 10시 30분

대세 상승장은 강세론자를 따를 것! ‘반딧불이의 노블레스클럽’

1월효과(January effect)의 최고 수혜주, 그리고 신기술테마의 대장주는 무엇?

“2010년 증시는 최대 2700p까지 상승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는 대표적 강세론자인 반딧불이는 “1분기 상승이후 2분기 완만한 조정도 있을 수 있겠으나 글로벌 유동성과 경기회복, 그리고 기업실적호전이라는 모멘텀을 바탕으로 증시는 3분기를 향하여 꾸준한 상승세를 그릴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IT, 자동차 등의 업종 대표주들과, 반도체/LCD 등의 중소형IT주, 신 기술 관련된 스마트폰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내년 하반기는 건설, 은행주에 대해서도 관심을 두는 전략이 필요하며 소섹타별로는 중소형가치주, 옐로칩 등도 기관화 장세에 대비하여 관심을 둘 만 하다고 전했다.

반딧불이는 “주요 핵심 정보와 전략을 모두 공개, 기존의 방송과는 비교를 거부하는 질적 차별화를 통해 기회의 2010년 지수가 상승하는 만큼 모든 투자자들의 신분도 같이 올라갈 것”을 선언했다.

1월 7일 (목) 오전 10시 30분

실력은 수익률로 보여준다! ‘초심의 스페셜클럽’

2009년 누적수익률 1000% 초과 달성, 하이리치 최다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하이리치 최다 유료회원 보유 기록 등 2009년의 모든 1위 타이틀을 2009년 최고의 히트 전문가로 등극했다.

바로 주식매매의 타고난 천부적인 재능과 본인만의 특별한 열정, 근성이 어우러진 증권방송계의 젊은 피, 테마주 매매의 新 절대강자 초심.

그는 “2010년은 09년 저금리 체제 유지에 따라 풍부해진 유동성과 경기침체에 따른 물가안정이 맞물리면서 투자와 소비활동이 촉진될 소지가 높다”고 설명하며 “이는 경기와 기업실적 회복에 있어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주식시장 측면에서도 상승기대감을 높여준다”고 덧붙였다.

결국, “경기회복과 유동성이 맞물린 주식시장은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할 것이기에 2010년 시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