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단기급등 부담...일제 하락 마감

입력 2009-12-3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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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가 일제 하락 마감됐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39.75포인트(0.74%) 하락한 5397.86을 기록했다.

또한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도 전날보다 54.12포인트(0.91%) 떨어진 5957.43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 역시 전일보다 24.48포인트(0.62%) 내린 3935.50으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부담감이 작용하며 하락세로 시작했다. 이후 영국과 프랑스 증시가 반등했지만 재차 하락했다.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약세를 보였다.

이날 은행주들이 약세를 주도했다. 뱅크오브아일랜드는 1%,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 역시 3.2% 각각 낮아졌다.

원자재 관련주 역시 떨어졌다. 리오틴토는 1.4%, 앵글로아메리칸도 1.2% 각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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