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중교통 대책 긴급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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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설예보에 따라 눈으로 인한 출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대중교통 긴급수송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지하철의 경우 29일과 30일 막차 운행시간을 새벽 1시에서 30분 연장하고, 30일에는 배차간격을 2분 30초 가량인 출퇴근시간대(RH)을 30분 연장해 운행하기로 했다.

또한 시내버스는 출근시간대 집중배차를 하고 전체 운행대수의 7%를 줄여 운영하는 동계 방학기간 감축 운행을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

특히 택시도 오는 31일까지 개인택시부제를 전면 해제해 1만6600대 가량의 차량을 늘릴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출퇴근시간때 교통불편이 없도록 탄력적으로 대중교통 수송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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