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설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 발령

입력 2009-12-29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제설대책본부는 29일 오후부터 서울지역에 5~9cm의 많은 눈이 내린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를 발령했다.

이에따라 서울시와 25개 구청 제설대책본부에서는 갑작스런 폭설에 대비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주요간선도로 및 취약지역부터 제설재(염화칼슘 및 소금)을 사전살포하기로 했다.

특히 교통정체가 우려되는 세종로, 태평로, 을지로, 퇴계로 등 도심구간 주요노선은 서울시에서 직접 관장하기로 하고 오전 9시 6개 도로교통사업소 도로보수과장들과 시설관리공단 도로환경관리처장 등 25개 자치구 관계자들을 불러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폭설 발생시 도로상의 눈을 하천 둔치, 유수지, 공원 등 밖으로 운반처리하기 위해 중장비업체와 군부대 등에 장비와 군인력을 지원받도록 했다. 또 폭설 이후에는 노면결빙이 없는 한도내에서 소방서와 협의해 측구세척, 눈 운반 등 제설작업 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시 제설대책본부는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고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며 "결빙이 예상되는 북악산길, 인왕산길 등 산간도로는 이용을 자제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통행안전을 위해 내 집 내 점포앞 눈은 스스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7,000
    • -0.46%
    • 이더리움
    • 3,445,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362,600
    • -3.74%
    • 리플
    • 1,959
    • -1.26%
    • 솔라나
    • 146,900
    • +1.87%
    • 에이다
    • 289
    • -2.36%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2.92%
    • 체인링크
    • 16,130
    • -1.35%
    • 샌드박스
    • 50.7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