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그룹, 경기북부에 종합병원 짓는다

입력 2009-12-28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병원그룹이 경기북부에 300병상 규모의 대학 부속 종합병원을 설립한다.

28일 차병원그룹에 따르면 2011년 약학대학 설립에 맞춰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약대생들이 최고 수준의 임상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300병상 규모의 대학부속 종합병원을 설립할 계획이다.

병원은 약학대학 신입생이 4학년에 승급하는 2014년 3월 이전에 완공을 목표로 이로써 CHA 의과학대학교는 국내 8개의 병원을 보유하게 돼 의약학 교육 및 연구의 네트워크를 구비하게 된다.

병원측은 앞으로 약대와 치대, 한의대를 설립해 세계 10위권의 건강종합대학을 만든다는 방침으로 포천 캠퍼스 안에 2000평 규모의 최첨단 독립 약대 건물을 설립할 뿐 아니라 약대생 전원에게 전학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미 1996년 개교때부터 의대생 전원에게 전학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1996년도에 개교한 CHA 의과학대학교는 의학, 의생명과학, 간호보건복지, 대체의학분야를 위주로 한 의과학 특성화 대학으로서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을 모델로 이번에 약학대학을 유치해 2020년 내에 세계 10위권의 건강종합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병원 관계자는 "미국 차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선진 임상약사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향후 CHA 의과학대학교에 약학대학 설립 시, 보다 수준 높은 전문임상 약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0,000
    • +1.13%
    • 이더리움
    • 3,441,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65,500
    • -0.68%
    • 리플
    • 1,967
    • +1.5%
    • 솔라나
    • 147,800
    • +5.72%
    • 에이다
    • 291
    • +0.69%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8%
    • 체인링크
    • 16,270
    • +1.81%
    • 샌드박스
    • 50.32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