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사도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는 올해 임금 2만9760원 인상, 격려금 300%(통상임금 대비), 일시금 350만원 등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입력 2009-12-27 13:46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사도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는 올해 임금 2만9760원 인상, 격려금 300%(통상임금 대비), 일시금 350만원 등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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