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대주택 7개단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입력 2009-12-24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2010년 임대공동주택 7개소에 31억원을 투자해 350kW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년에 설치 예정인 임대공동주택은 중랑구 면목, 신내10, 신내12 및 양천구 신트리2, 신정학마을2, 강남구 대치1, 수서1단지 등으로 각 50kW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공용전력의 일부를 분담하게 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설치하는 350kW의 태양광 발전시설은 연간 약 447MWh의 전력을 생산해 약 3600만원의 공용전력요금을 절감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대별 관리비도 절약돼 주민의 에너지비용이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해에도 노원구 월계사슴1, 중계3단지 등 2개소, 2009년에는 강서구 가양4, 가양5, 방화2-1, 방화11, 노원구 공릉1단지 등 5개소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된 바 있으며, 앞으로 공공시설에 43억원을 투자해 태양광은 물론 태양열, 지열 등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급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임대, 영구임대 등 230개 임대주택단지와 각종 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53,000
    • +1.13%
    • 이더리움
    • 3,460,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6,400
    • -1.13%
    • 리플
    • 1,971
    • +1.23%
    • 솔라나
    • 148,600
    • +5.92%
    • 에이다
    • 292
    • +0%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58%
    • 체인링크
    • 16,350
    • +1.62%
    • 샌드박스
    • 51.17
    • +6.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