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머피 사망, 할리우드 애도 물결

입력 2009-12-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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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라면걸> 화면캡쳐)

할리우드 스타 브리트니 머피(32)가 20일 오전 10시04분(현지시각)에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실이 미국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전 세계 팬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머피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을 들은 전 남자친구 애쉬튼 커쳐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이 오늘 빛의 일부를 잃었다."며 "브리트니의 남편 등 그녀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고인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린제이 로한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브리트니 머피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그녀가 평안하길 빈다."고 남겼다. 또 "머피는 훌륭한 재능과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배우였다"고 전했다.

가수 제시카 심슨은 "브리트니 머피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나는 존재였다. 그녀의 미소는 전염성이 강했다."며 "내 기도가 그녀의 가족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배우 알리사 밀라노도 "브리트니 머피와 나는 2003년 USO(기부프로그램)투어에 함께 했다. 그녀는 달콤한 영혼, 재능, 그리고 마음을 가졌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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