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종합위협관제시스템 CC인증

입력 2009-12-21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우콤이 개발한 종합위협관제시스템이 국가정보원의 공공기관용 정보보호제품 공통평가기준(CC)을 통과했다.

네트워크 정보보호 전문기업인 나우콤은 21일 자사 종합위협관제시스템 ‘스나이퍼TSMA’가 EAL4 등급의 CC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나이퍼TSMA는 방화벽(Firewall), 침입방지시스템(IPS) 등 다양한 이기종 보안시스템과 연동, 각 시스템에서 탐지 및 대응한 보안 이벤트 정보를 취합한 통계 결과를 상관분석 후 관제까지 지원한다.

특히 기존의 위협관리시스템(TMS)이 자사 제품만을 센서로 사용해야 하는 데 반해 종합위협관제시스템은 사용자가 이미 도입한 이기종의 다양한 보안시스템을 활용해 종합보안관제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 확장성이 용이하다.

또한 서로 다른 통합보안관리시스템(ESM)과 연동해 사용자가 이미 도입한 ESM의 개발사가 다르다 해도 각 ESM과 호환하여 보안 이벤트 정보를 받아 통합 처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출된 지능적 위협분석 정보와 각 솔루션을 연계해 각종 사이버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올해 SK브로드밴드, 김제시청, 인천남동구청 등에 공급됐다.

나우콤은 TMS와 종합위협관제시스템 등 네트워크 위협과 유해트래픽을 분석 및 제어하는 기반 기술이 차세대 첨단 보안솔루션과 서비스에 다양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R&D)로 제품의 안정성과 기술·기능적 범위를 확대해 차세대 핵심 보안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CC인증은 공공기관의 보안제품 도입 시 보안성 검증 기준으로 요구되는 필수조건이며, 금융권 등에서도 해당 제품의 신뢰성 검증 기준으로 적용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63,000
    • +1.13%
    • 이더리움
    • 3,45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1.59%
    • 리플
    • 1,970
    • +1.18%
    • 솔라나
    • 148,700
    • +5.99%
    • 에이다
    • 291
    • +0%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03%
    • 체인링크
    • 16,330
    • +1.55%
    • 샌드박스
    • 51.1
    • +6.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