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한류스타'임주환, 핸드폰 'EVER'의 새 얼굴

▲사진 = 예당

'新 한류스타' 임주환(27)이 핸드폰 브랜드 'KT-에버(EVER)'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러브 쉐이크'의 모델로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써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소속사가 17일 밝혔다.

임주환은 이달 초에 호주 시드니 등 국내외를 오가며 촬영했던 TV-CF의 프로모션 및 홍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국내에서의 인기는 물론 일본현지에서 진행된 드라마 '탐나는 도다'프로모션 겸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등 해외에서도 주가를 올리며 새로운 한류스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는 기존 활동중인 광고에 이어 톱스타의 전유물로 여겨진 핸드폰 광고까지 섭렵하며 CF시장의 신성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임주환의 'KT-에버'의 신제품 '러브쉐이크' TV-CF 영상은 오는 20일부터 각 방송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