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데이타시스템은 17일 아동권리보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지사는 국제 세이브더칠드런의 정회원이며, 1953년 국내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난 2004년 6월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합병해 국내 6개 지부 및 17개 시설을 운영중이며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기초로 국내 및 세계 아동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있는 단체다.
입력 2009-12-17 14:27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데이타시스템은 17일 아동권리보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지사는 국제 세이브더칠드런의 정회원이며, 1953년 국내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난 2004년 6월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합병해 국내 6개 지부 및 17개 시설을 운영중이며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기초로 국내 및 세계 아동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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