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미스터문 150% 누적수익률, 시장의 중심에 우뚝 서다!

입력 2009-12-17 13:32 수정 2009-12-17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미스터문은 지난 16일 “확실한 주도주가 없는 지금과 같은 장세에선 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매기가 형성된 중/소형주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이는 ‘두바이 쇼크’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코스닥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정부정책 및 기업투자에 의한 잇따른 테마 형성, 그리고 연말 장세라는 특수성 등을 배경으로 지목한 것이다.

이에 시맨틱 검색기술에 기반한 SK컴즈, 전자북 기술에 기반한 아이리버, 바이오시밀러 종목들의 급등세를 예로 들며 “실적 보다 기술에 기반한 성장주가 움직이는 강력한 테마장이 형성되려 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는 성장주가 시장의 중심이 되고, 급등세를 보이기 시작하는 진정 강력한 테마장이 이미 시작됐다”며 “지수보단 종목별 수익률 게임에 집중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주력주 제 7탄 발굴 임박!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시장의 중심에 놓인 핵심 유망 종목 중점 개발 및 선정, 안정적인 고수익 창출 가능 종목 추천’

‘한치의 오차 없는 시황분석을 통해 예술과도 같은 매수/매도 시점 분석, 저위험 고수익 패턴의 투자전략 제시’

미스터문의 탁월한 종목선정과 독립선언의 ‘저점-고점 기법’을 통한 귀신 같은 시황예측이 최강의 팀워크를 이룬 상한가클럽은 감동적인 수익률과 함께 주식투자를 ‘타이밍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력한 시세를 자신하며 가장 많은 투자비중을 실은 주력주 쿠스코엘비이와 차이나그레이트, 한화석화, 한올제약, SK컴즈, 팅크웨어 등을 통해 통해 각각 17%~53%의 고수익을 거뒀다.

상한가클럽 전 회원들이 연말랠리의 중심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폭발적인 시세를 만끽한 것.

특히 최근 추천 종목 중 제이튠엔터를 비롯 크로바하이텍, 톱텍, 차이나그레이트, 쿠스코엘비이, 강원비엔이, 옴니텔, 중국엔진집단 등이 상한가를 기록, 강세장에 맞는 공격적인 리딩 스타일을 선보이며 짜릿한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이 같은 상한가 클럽의 고수익 랠리와 관련해 미스터문은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이 무엇인지 찾아내려는 끊임없는 분석과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밝혀 주식투자에 대한 그의 애착과 집념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곧 7번째 주력주 편입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회원들은 수익확보 상태의 편입종목을 정리할 수 없어 투자금 마련에 동분서주 하고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들리기도 한다고 하이리치는 전했다.

14일부터 20일까지 사전 예약등록 이벤트!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현 VIP증권방송 종합반 서비스(VIP베스트/ VIP프리미엄)를 12월 21일부터 ‘실속형 증권방송’으로 새롭게 변화,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의 개념을 증권방송에 도입함으로써 현명한 투자자의 ‘선택’과 확실한 ‘집중’을 통해 성공투자 전략의 발판을 마련하고, 수익 극대화의 지름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실속형 증권방송’은 VIP골드 증권방송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여러 전문가로부터 수준 높은 정보와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증권방송의 새로운 대표 채널로 자리잡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2월 20일까지 가입고객에 한해 결재기간만큼 변경 전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연장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하이리치와 함께 부담 없이 올해 마지막 고수익 선점의 기회를 포착할 것”을 제안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42,000
    • +0.36%
    • 이더리움
    • 5,03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11,000
    • +1.16%
    • 리플
    • 702
    • +3.24%
    • 솔라나
    • 205,200
    • +0.34%
    • 에이다
    • 588
    • +1.03%
    • 이오스
    • 934
    • +0.65%
    • 트론
    • 163
    • +0%
    • 스텔라루멘
    • 140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900
    • -1.27%
    • 체인링크
    • 21,120
    • +0.14%
    • 샌드박스
    • 542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