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현대종합상사의 새로운 수장으로 정몽혁 회장을 임명해 발표했다. 현대중공업은 11일 현대상사의 신임회장으로 정몽혁 회장과 김영남 사장, 양봉진 전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9-12-11 10:57
현대중공업이 현대종합상사의 새로운 수장으로 정몽혁 회장을 임명해 발표했다. 현대중공업은 11일 현대상사의 신임회장으로 정몽혁 회장과 김영남 사장, 양봉진 전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