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디오디티브이, 경희대 병원서 'u-스테이션' 시범 서비스

입력 2009-12-10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PTV 전문업체 셀런은 디오디티브이와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에 'u-스테이션'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본격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u-스테이션이란 개인 병상에 설치된 셋탑박스 일체형 단말기를 통해 환자들이 방송, VOD, 의료정보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차세대 병원 IT 시스템이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u-스테이션과 같은 시스템이 이미 도입돼 병원의 이미지 향상, 개인별 의료정보 안내를 통한 신뢰성 확보 및 진료편의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제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는 단계에 있다.

동서신의학병원에 시범 서비스되는 u-스테이션은 환자 개개인의 병상에 각각 설치돼 자신이 원하는 채널 및 프로그램을 골라서 시청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모니터 위치를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셀런과 디오디티브이는 이를 위해 지난해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동서신의학병원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인프라 구축 ▲병원정보 연동 ▲서비스 확장 ▲서비스 고도화의 단계에 따라 u-스테이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정보 연동 서비스, 양방향시스템, 통합영상 단말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IPTV 사업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한 셀런은 u-스테이션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앞서 u-스테이션 사업에 진출한 디오디티브이는 u-스테이션 대한 다양한 솔루션 제공을 담당하고 있다.

셀런의 김영민 대표는 "병의원은 u-스테이션 서비스의 특장점인 양방향성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라며 "u-스테이션 사업을 통해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만족도 제고는 물론 사업적 측면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32,000
    • +1.21%
    • 이더리움
    • 2,623,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3%
    • 리플
    • 1,733
    • +0.17%
    • 솔라나
    • 111,100
    • +3.73%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6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65%
    • 체인링크
    • 12,020
    • +0.17%
    • 샌드박스
    • 89.38
    • +7.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