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뉴타운, 상업+생활문화 거점 개발

입력 2009-12-09 1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량진뉴타운에 실개천이 흐르는 격자형 녹지가 도입되고 장승배기길을 중심으로 상업업무 축이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의 6개 재정비촉진구역(36만㎡)을 지정하고 이들 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을 이 같은 내용으로 변경 결정해 고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지역은 재개발 임대아파트 930가구를 포함해 최고 30층 주택 총 5577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노량진뉴타운 중심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장승배기길은 도로 폭이 기존 25m에서 35m로 넓어져 상업과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된다.

장승배기길 중심에는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해 4개 동에 17∼30층 규모의 상업 · 문화 · 주거 복합시설인 '타운센터'를 조성, 동작구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노량진뉴타운에는 폭 20m, 길이 600m 규모의 생태공원과 공원 안쪽으로 실개천이 조성되며 총 면적 5만㎡에 달하는 6개의 공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지정된 6개 촉진구역은 조합 설립, 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는 사업시행 인가를 받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18,000
    • +1.17%
    • 이더리움
    • 3,461,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72,200
    • +1.09%
    • 리플
    • 2,002
    • +3.41%
    • 솔라나
    • 150,100
    • +10.53%
    • 에이다
    • 295
    • +1.72%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04%
    • 체인링크
    • 16,430
    • +3.2%
    • 샌드박스
    • 48.81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