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인천 비행시간 30분 단축된다

입력 2009-12-0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극항로 운항 개시...10일 아시아나 뉴욕ㆍ시카고 입국편

미국 동부에서 인천공항까지 비행시간이 30분 단축된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10일 부터 아시아나항공의 뉴욕ㆍ시카고 노선 입국편에 대해 북극항로 운항을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한ㆍ러시아 항공회담에서 합의된 북극항로 영공통과권 이용이 주 30회에서 60회로 확대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사전 안전 확보 차원에서 북극항로 운항에 따른 안전 적합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항공기 비행절차ㆍ정비지원체계ㆍ필수항법장비 탑재 여부ㆍ항공기 통신능력, 북극지역 교체공항 확보 상태 등이 기준에 적합, 북극항로 운항을 승인했다.

다만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북극항로상 우주방사선 노출 우려를 감안해 승무원에 대한 방사선 안전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 연구용역을 수행 중이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안전 대책을 수립ㆍ시행할 계획이라고 국토부는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북극항로 운항 개시를 통해 비행 시간 약 30분 단축, 연료비도 연간 약 13억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50,000
    • +5.85%
    • 이더리움
    • 3,108,000
    • +7.32%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5.19%
    • 리플
    • 2,098
    • +5.32%
    • 솔라나
    • 133,900
    • +7.46%
    • 에이다
    • 405
    • +4.92%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6
    • +6.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3.3%
    • 체인링크
    • 13,650
    • +6.56%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