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 기관 매도세에 7거래일만에 하락...485.94(0.23%↓)

입력 2009-12-08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코스닥지수가 7거래일만에 기관의 순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 순매수세는 7거래일째 지속돼고 있으나 기관과 일반법인의 순매도세를 막아내지는 못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10월 6일 이후 가장 큰 순매수세를 보였지만 매물이 나오는 것을 받아내는 수준이었다.

이날 15시 마감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10포인트(-0.23%) 내린 485.94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마감 기준 투자 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32억 원, 49억 원씩 순매수했고 일반법인과 기관은 각각 33억 원, 308억 원씩을 순매도했다.

운송(전일 대비 -1.26%), 출판 매체복제(-0.95%), 금속(-0.95%), 운송장비 부품(-0.98%), 디지털컨텐츠(-1.15%), 오락 문화(-1.50%)가 약세를 보였다.

반면 건설(1.47%), 섬유 의류(1.69%), 일반전기전자(1.23%), 정보기기(1.29%)가 선전했다.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주가 부진했다.

시가총액 20위 종목들 중 메가스터디(-2.89%), SK브로드밴드(-1.09%), 소디프신소재(-1.53%), 네오위즈게임즈(-1.58%), CJ오쇼핑(-2.37%), 태광(-2.07%), 성광벤드(-2.10%), 동국S&C(-3.47%)가 하락 마감했다.

반면 셀트리온(1.08%)과 서부트럭터미날(2.82%)이 상승했고 주성엔지니어링과 포스데이타가 보합권에 머물렀다.

연일 급등세를 기록하던 백금T&A는 이날 장초반 13.47%까지 상승했으나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하면서 전일 대비 500원(14.97%) 내린 2840원으로 마감했다. 연일 증가하다가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하한가로 마감한 것이다.

한편, 상장 셋째날인 중국엔진집단은 사흘만에 급등하는 듯 보였으나 7.75%까지 상승 후 전일 종가 대비 30원(-0.44%) 하락한 6810원을 기록했다.

이 시각 상한가 20개 종목을 포함 389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7개 종목을 더한 526개 종목이 하락했다. 116개 종목은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43,000
    • -2.22%
    • 이더리움
    • 3,387,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46,000
    • -6.96%
    • 리플
    • 1,918
    • -4.34%
    • 솔라나
    • 143,800
    • -4.52%
    • 에이다
    • 281
    • -4.75%
    • 트론
    • 475
    • +1.93%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2.52%
    • 체인링크
    • 15,880
    • -2.93%
    • 샌드박스
    • 49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