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계열사 부실 우려 완화 '매수↑'-하이투자證

입력 2009-12-07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7일 한솔제지에 대해 계열사 부실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1만35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각각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박종대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솔제지 경영진은 한솔건설에 대한 추가 지원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한솔건설 부실 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차 제거되고 있다"며 "이 경우 한솔건설이 청산되더라도 한솔제지의 손실규모는 장부가인 438억원에 제한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큰 그림에서 한솔제지의 수익성은 구조적인 개선기에 있는데, 업황개선과 업계 구조조정에 따른 시장점유율(MS) 상승으로 당분간 영업이익률 10%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성이 예상된다"면서 "자회사 실적개선까지 더할 경우 내년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미국의 중국·인도네시아에 대한 반덤핑 제소 이슈는 대미 수출 증가의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게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명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0,000
    • -0.08%
    • 이더리움
    • 3,028,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52%
    • 리플
    • 2,015
    • -0.93%
    • 솔라나
    • 126,800
    • -0.55%
    • 에이다
    • 385
    • +0%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12%
    • 체인링크
    • 13,210
    • -0.1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