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의 힘으로 판매량 증가

입력 2009-11-29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판매량 전년비 4.1% 증가

오비맥주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판매량(10월 누적분)이 전년동기대비 4.1% 늘어난 7062만상자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10월 오비맥주의 누계 시장 점유율은 43.3%로 전년 동기 대비 1.6%p 상승했다.

대한주류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전체 맥주 시장 판매량은 1만6307만 상자로 전년대비 0.2% 가량 소폭 성장을 기록했다.

이호림 사장은 "올해 국내 맥주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오비맥주는 지난해 대비 4.1%의 성장을 기록하며 눈에 띄게 선전했다"고 평가했다.

오비맥주의 이같은 성장세는 대표 브랜드인 '카스'가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카스는 전년(2007년)대비 12%라는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률을 보인 데 이어, 올해에도 지난해에 비해 37.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카스는 판매량뿐 아니라, 선호도 면에서도 부동의 1위 자리를 확고히 다지며 2030타깃층을 넘어 전 세대로부터 사랑받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국민맥주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내년에도 '카스'의 브랜드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재의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소비자의 니즈에 따른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대한민국 선호도 1위 맥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13,000
    • -1.35%
    • 이더리움
    • 3,462,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50,900
    • -6.28%
    • 리플
    • 1,963
    • -2.92%
    • 솔라나
    • 147,300
    • -0.41%
    • 에이다
    • 288
    • -3.03%
    • 트론
    • 474
    • +1.72%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08%
    • 체인링크
    • 16,250
    • -1.46%
    • 샌드박스
    • 51.15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