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는 이팔성 회장이 우리금융 주식 4000 주를 1만3300 원에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이 회장의 우리금융 주식은 기존 2만1000 주에서 2만5000 주로 변동됐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한 것" 이라고 밝혔다.
입력 2009-11-27 20:36
우리금융지주는 이팔성 회장이 우리금융 주식 4000 주를 1만3300 원에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이 회장의 우리금융 주식은 기존 2만1000 주에서 2만5000 주로 변동됐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한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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