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 ㈜NRC 지분 매각 추진

입력 2009-11-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삼표그룹과 합작 설립한 골재회사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광물자원공사는 26일 ㈜NRC 보유지분 71만1040주, 44% 전량을 매각키로 하고 27일까지 입찰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NRC는 지난 2005년 광물자원공사와 삼표그룹이 출자해 설립된 골재회사로 자산 269억원에 지난해 매출 82억원, 당기순익 18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삼표그룹이 지분 55.56%, 20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광물공사의 이번 지분매각은 정부의 공공기관 보유 지분 매각방침에 따른 것이다.

광물공사 관계자는 "2005년 삼표그룹 측과 주주협약을 통해 삼표그룹 측에 선매권이 있다"면서 "삼표그룹이 이를 행사하지 않을 경우 입찰에 참여한 제 3자와 매매계약을 하게 된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또 "다만 낙찰이 되더라도 NRC 이사회의 승인을 득해야만 계약이 가능하며, NRC 이사회에서 낙찰자에 대한 광물공사의 지분매각을 불승인할 경우 낙찰은 취소되며 본 계약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광물공사측은 지분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광물자원개발이 필요한 사업비 등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85,000
    • -2.35%
    • 이더리움
    • 3,388,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45,900
    • -7.07%
    • 리플
    • 1,924
    • -4.09%
    • 솔라나
    • 143,900
    • -4.51%
    • 에이다
    • 281
    • -4.75%
    • 트론
    • 475
    • +1.71%
    • 스텔라루멘
    • 248
    • -4.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31%
    • 체인링크
    • 15,860
    • -3.23%
    • 샌드박스
    • 48.73
    • -2.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