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11월 25일 모닝브리핑

입력 2009-11-25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일 국내증시의 흐름을 살펴보면 미국장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를 시장에서 반영치 못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는 상반기에 나타낸 긍정적 실적 및 경기회복에 비해 하반기 흐름이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수출주들이 환율변화 및 세계시장에서의 매출신장이 더딘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 또한 부담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렇다 보니 투자자들이 시장에 과감히 진입하지 않고 지켜보거나, 매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로 인해 지수가 지지부진한 양상을 나타내 수익을 거두기가 참으로 어려운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허나 현 시장에서는 비관적인 시각으로 대응하기 보단, 새로운 활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점진적으로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정부정책 수혜주들을 꼽을 수 있다.

정부의 ‘녹색성장’ 이라는 표명 아래 관련주들이 경기위축에도 불구하고 지속적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고, 내년 또한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가능성뿐만이 아닌 실질적 성장세로 이어지고 있는 점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내년도부터의 고성장세가 예상되는 테마군은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정부정책과 맞물리는 종목군들의 경우 생각 이상의 시세파동을 형성하며, 올 연말과 내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수놓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근래 그린홈 및 4대강 살리기로 인해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나타낸 것은 이러한 전망이 허황되지 않음을 반증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가 집중투자에 나서고 있는 전기차 관련주들은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며, 이 부분에 있어 낙폭과대에 대한 흐름을 보이는 종목군은 가격적 메리트와 함께 성장성이라는 명분을 내포하고 있어 상당히 매력적이다.

결론적으로 올 연말부터 내년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테마주는 강세파동을 형성해줄 소지가 높으며, 이는 곧 개인투자자들의 장세가 펼쳐진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현 시점에서 시장이 지지부진하다 판단하여 우려를 갖기 보단, 어떠한 종목이 시세를 줄 수 있을 것이며 그 종목을 어찌 공략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수익률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하리라는 판단이다.

[ 기사제공: 증권방송 하이리치 (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박영수 (필명 초심) ]

<이 기사는 본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종류의 투자와 관련해서도 본사의 의도가 담겨지지 않음을 밝혀 드립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46,000
    • -2.11%
    • 이더리움
    • 2,980,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452,000
    • -10.94%
    • 리플
    • 1,953
    • -0.41%
    • 솔라나
    • 121,700
    • -1.7%
    • 에이다
    • 348
    • -1.97%
    • 트론
    • 523
    • -3.86%
    • 스텔라루멘
    • 305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2.31%
    • 체인링크
    • 13,330
    • -3.2%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