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직원 외환 연수

입력 2009-11-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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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연수실에서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수출 유망중소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외환실무연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19일부터 20일, 26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회에 걸쳐 외환실무 담당직원들의 외환 업무지식 함양을 위해 실시되며,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60여개의 수출 유망중소기업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 내용은 신용장통일규칙(UCP600)과 수출입실무, 무역금융 등이며, 우리은행의 외환명장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실무사례 위주로 강의했다.

우리은행은 또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회원사 150여개 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출입실무와 무역금융, 세무과정 등 외화실무 및 세무실무 연수도 실시한 바 있다.

이밖에, 우리은행은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별도의‘외환 마케팅 전담팀’을 운영, 개별 기업 방문연수와 컨설팅 등 적극적인 업무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환율 하락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의 대외무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며,“향후에도 이 연수를 매년 상설과정으로 운영하는 등 수출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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