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CC(파72. 6638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미셸 위(왼쪽)가 모건 프레셀(미국),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 등의 축하를 받고 있다.
미셸 위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자신의 생애 첫 LPGA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
15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CC(파72. 6638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미셸 위(왼쪽)가 모건 프레셀(미국),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 등의 축하를 받고 있다.
미셸 위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자신의 생애 첫 LPGA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