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 회장 "중국에 제3공장 추진"

입력 2009-11-12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기아차 중국공장 임직원들에게 중국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중국을 방문중인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중국에 제 3공장 건설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정 회장은 12일 중국 현지 특파원들과 만나 제 3공장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차차 추진할 생각이라는 뜻을 밝혔다.현재 중국에는 북경과 염성에 현대차 공장이 있는 상태다.

정 회장은 중국 시장 전략에 대해 "예측이 불투명하고 세계 업체들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이라서 현재로서는 어려운 점이 많지만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에서 9월부터 플러스 성장을 하게 됐는데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해 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중국을 방문한 계기에 대해서는 내년 자동차 시장 계획을 세우기 위한 것이며, 직원들을 격력하기 위해 방문했다는 뜻을 밝혔다.

중국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는 "품질이 제일 중요하며 현지 고객의 선택의 폭을 높이기 위해서 연비와 디자인 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저녁 정 회장은 자칭린 주석을 만나 현대기아차가 중국에서 60만대 돌파와 80% 성장하게 된데에 따른 감사의 인사를 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각각 29만4506대와 14만2008대 등 총 43만6514대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는 83.3% 상승한 총 80만대(현대차 57만대, 기아차 23만대)를 예상하고 있다.

정 회장은 중국 방문을 마치고 오는 13일 귀국 예정이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1,000
    • +0.37%
    • 이더리움
    • 3,036,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25
    • -0.1%
    • 솔라나
    • 127,100
    • +0.3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2.43%
    • 체인링크
    • 13,250
    • +0.4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