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11일 투자자금을 회사하기 위해 서울고속도로 지분 92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이달 25일이며 처분금액 및 자기자본대비 비율은 발행회사와 주무관청간의 실시협약 변경결과 최종 결정된 운영수입보장비율 등에 따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입력 2009-11-11 17:50
대우건설은 11일 투자자금을 회사하기 위해 서울고속도로 지분 92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이달 25일이며 처분금액 및 자기자본대비 비율은 발행회사와 주무관청간의 실시협약 변경결과 최종 결정된 운영수입보장비율 등에 따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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