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학교 선생님 됐어요!“

입력 2009-11-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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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최고의 히트곡인 ‘아브라카다브라’에 이어 ‘sign’ 등의 후속곡으로 인기몰이 중인 브라운아이드걸스(가인, 제아, 나르샤, 미료)는 한림예고에서 2010년 새로 창설되는 실용음악학과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다.

멤버들은 어렷을 적 누구나 한번 쯤 갖게 되는 학교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꿈을 이 계기로 인해 실현 하게 된 것에 대하여 매우 기뻐하고 설레어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나 이번 강의는 한림예고가 2010년실용음악과 신설을 앞두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만나고 싶은 가수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가 1위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브라운아이드걸스 소속사에 협조를 요청해 이루어졌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도 흔쾌히 받아 들였다.

강의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틀에 박힌 수업이 아닌 가수로서의 자기관리 방법과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본인들만의 노하우, 연예 활동 시 있었던 힘들었던 점과 실제 에피소드 등 그동안 연예계 활동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이야기를 교실에서 강의를 할 예정이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 안정훈 프로듀서는 “쟁쟁한 가수들이 많은 현 가요계에서 연예인을 지망하는 한림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가 1위를 했다는 것은 단순한 인기의 척도가 아니라 실력과 음악성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뿌듯하고,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도 직접 고등학교에 가서 가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연예계와 가수활동에 대한 사실적인 조언을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운아이이드 걸스는 최근 쏟아져 들어오는 예능 및 CF 스케줄과 함께 바쁜 시간을 틈내서 녹음한, sign 이라는 후속곡으로 다시 음반활동을 시작 했다. '아브라카다브라'로 노래뿐만 아니라 춤, 멤버별 매력까지 모두 어필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벌써부터 '사인'이라는 후속곡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아브라카다브라’에 이어 한 앨범에서 멀티 히트곡이 터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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