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차 "쌍용차 15대 1 감자 과도하다"

입력 2009-11-06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하이차가 쌍용차가 대주주인 상하이차에 대한 15대 1 감자를 추진한 것이 과도하다고 밝혔다.

상하이차은 6일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쌍용차 제2,3차 관계인 집회에서 "쌍용차는 지금까지 성장한 과정에서 성심성의껏 경영을 해 왔다"면서 "이번 회생계획안에 제출된 대주주의 지분변화는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1차적으로 대주주인 상하이차 지분(현재 51.3%)을 5대1로 감자한 뒤 다시 전체를 3대1로 감자를 해 결국 15대1의 감자가 이뤄지게 된다.

한편 이날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회생담보권자 조(채권액 3/4 이상 동의 필요) ▲회생채권자 조(채권액 2/3 이상 동의 필요) ▲주주 조(주식 총수 1/2 이상 동의 필요)에서 모두 가결돼야 한다.

만약 회생계획안이 부결될 경우 법원은 채권자 등이 기일속행에 동의하는 것을 전제로 12월11일 오후 3시에 관계인집회를 다시 열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5,000
    • +0.42%
    • 이더리움
    • 3,065,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61,100
    • -3.03%
    • 리플
    • 1,608
    • -2.49%
    • 솔라나
    • 123,600
    • +0.98%
    • 에이다
    • 253
    • +0.8%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1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90
    • +0.48%
    • 샌드박스
    • 58.8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