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시총 넘는 국내 최대 해저전력 케이블 프로제트 참여

입력 2009-11-05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전선과 1000억원 규모 ‘진도-제주간 직류 연계’ 사업 계약

KT서브마린이 국내 최대 해저전력케이블 공사인 ‘진도-제주간 직류 연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KT서브마린은 5일 LS전선과 진도-제주간 HYDC케이블 및 광케이블의 해저설치공사에 대한 하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전년 매출액의 151.31%에 달하는 1196억원이다.

공사 준공은 2011년 말경이다.

KT서브마린이 담당할 공사는 해저구간 105km에 전력케이블을 설치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약 1000억원(부가세포함)이다. 공사 준공은 2011년 말경이다.

해저 케이블 건설공사는 바다밑에 케이블을 설치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사업이며 KT서브마린은 창사 이후 해저 케이블 시공관련 지속적인 기술 축척을 했으며 이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KT서브마린 김영권 대표이사 사장은 “KT서브마린의 이번 수주는 그동안의 시공실적과 기술력이 인정된 결과”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각종 해양 프로젝트 수주에 적극적으로 참여,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회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T서브마린은 지난 1995년 한국통신공사(현, KT)가 설립한 자회사로써 한국해저통신라는 회사로 출발했으며 내년 매출 1000억원 돌파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KT서브마린의 시가총액은 지난 4일 기준으로 675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1,000
    • -0.22%
    • 이더리움
    • 3,036,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360,500
    • -3.94%
    • 리플
    • 1,606
    • -4.91%
    • 솔라나
    • 122,800
    • +0.57%
    • 에이다
    • 254
    • +1.2%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1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53%
    • 체인링크
    • 14,790
    • +0.61%
    • 샌드박스
    • 59.34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