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5일 벤처기업인 인포바인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휴대폰 인증서 보관서비스 업체인 인포바인은 지난해 매출 825억원, 순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입력 2009-11-05 11:10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5일 벤처기업인 인포바인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휴대폰 인증서 보관서비스 업체인 인포바인은 지난해 매출 825억원, 순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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