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과도한 주가 저평가 '매수'-대신證

입력 2009-11-05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5일 한진해운에 대해 주가가 빠져도 너무 빠졌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2만9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낮췄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진해운 주가는 글로벌 컨테이너선사의 자금악화관련 뉴스와 유상증자설, 검찰조사설 등으로 시장수익률을 크게 하회했다"며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일 한진그룹 재무구조개선 약정체결과 이 회사 및 대한항공의 유상증자설이 또 보도됐지만 이는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당사에서는 채권단과 한진그룹간의 재무구조개선약정이 체결된다고 하더라도, 한진해운과 대한항공의 유상증자관련보도의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며 "부채비율 개선을 위한 유상증자라고 볼 때, 3000억원은 터무니 없이 적은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진해운 및 대한항공은 이미 자산유동화, 사채발행 등을 통해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한 상태"라면서 "이번 유상증자설로 주가가 다시 하락한다면 매수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6,000
    • +1.11%
    • 이더리움
    • 3,460,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79%
    • 리플
    • 2,003
    • +3.25%
    • 솔라나
    • 150,100
    • +10.37%
    • 에이다
    • 295
    • +1.72%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0.38%
    • 체인링크
    • 16,400
    • +3.14%
    • 샌드박스
    • 48.78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