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주가가 박용오 회장의 사망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4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성지건설의 주가는 전일보다 205원이 떨어진 457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성지건설은 전일보다 25원 오른 4805원에 거래가 시작됐지만 박 회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오전 10시께부터 주가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고 박용오 회장에 대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입력 2009-11-04 11:22
성지건설 주가가 박용오 회장의 사망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4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성지건설의 주가는 전일보다 205원이 떨어진 457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성지건설은 전일보다 25원 오른 4805원에 거래가 시작됐지만 박 회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오전 10시께부터 주가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고 박용오 회장에 대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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