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공사, 자메이카 정부와 토지등록사업 MOU 체결

입력 2009-11-04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지적공사는 지난 3일(현지시간) 자메이카 정부와 토지등록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적공사가 중남미 지적측량시장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MOU 체결로 지적공사는 이르면 4·4분기 중 자메이카 현지 법인과 컨소시엄을 맺어 엘리자베스(주)에 대한 1단계 2개년 시범사업(사업비 500만달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끝나면 자메이카 전국토를 대상으로 2단계 6개년 사업(사업비 1억달러 규모)이 추진된다.

이성열 사장은 "자메이카 정부가 토지등록률을 50% 이상으로 높여 부동산 거래·개발을 촉진시키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본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향후 유사한 토지제도를 공유하고 있는 주변 카리브 해 및 중남미 지역에 대한 후속시장 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자메이카 수상 공관 회의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지적공사 이성열 사장과 전재천 주(駐)자메이카 대리대사, 자메이카 브루스 골딩 수상, 델로이 척 하원의장, 로버트 몬태규 국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00,000
    • +1.41%
    • 이더리움
    • 3,469,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1.86%
    • 리플
    • 2,005
    • +4.05%
    • 솔라나
    • 150,600
    • +11.89%
    • 에이다
    • 296
    • +3.14%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21%
    • 체인링크
    • 16,440
    • +4.31%
    • 샌드박스
    • 50.11
    • +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