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JCR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으로 상향

입력 2009-11-02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카드는 일본의 신용평가사인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 Ltd.)로부터 기존 신용등급 A(부정적)에서 A(안정적)로 등급 전망이 상향됐다고 2일 밝혔다.

JCR은 이번 신용등급전망 상향에 대해 한국 거시 경제 회복세와 더불어 신한카드의 재무 건전성도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으며, 신한카드가 신한지주의 주력 자회사로서 비은행 부문의 주요 수익원 역할을 하고 있는 점, 국내1등 카드사로서의 브랜드파워와 마케팅 능력 등을 높이 평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한카드는 지난 9월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피치사(Fitch)로부터 금융 위기 이후 첫 이례적인 등급 상향 조정을 받아 국내 여신전문회사 중에서 최고 등급인'A-'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러한 국제신용평가기관의 신한카드에 대한 잇따른 신용등급 및 전망 상향은 전세계적인 금융위기의 위기를 극복함으로써 신용 리스크 관리능력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JCR의 신용등급전망 상향으로 신한카드의 대외신인도 제고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면서 "국내 1등 카드사를 넘어 글로벌 리딩 카드사로 자리잡기 위해 앞으로도 철저한 신용관리하에서 견조한 수익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14,000
    • -0.39%
    • 이더리움
    • 3,034,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2.76%
    • 리플
    • 1,622
    • -3.8%
    • 솔라나
    • 123,100
    • +0.65%
    • 에이다
    • 256
    • +3.64%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3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40
    • +2.2%
    • 샌드박스
    • 59.5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