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뱅킹 가입자 5천7백만명 돌파

입력 2009-10-2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평균 이용금액 30조1688억원..조회서비스 이용 많아

개인 인터넷뱅킹 가입자가 5700만명을 넘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3분기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인터넷뱅킹 고객수는 5729만명으로 지난 6월말에 비해 3.1%(172만명) 증가했다.

개인은 5430만명으로 3.1% 늘었고, 기업은 299만개로 3.7% 증가했다.

금융결제원의 인터넷뱅킹 공인인증서 발급수는 1487만개로 6월말(1463개)보다 1.6% 증가했다.

3분기중 인터넷뱅킹 이용건수 및 금액(일평균 금액)은 2903만건, 30조 168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7.9%, 6.5% 증가했다.

조회서비스 이용건수는 전분기대비 7.3% 증가했고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2.4%에 달했다.

자금이체서비스 이용건수와 금액은 512만건, 30조 1578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건수 11.0%, 금액 6.5% 각각 늘었다.

대출신청 이용건수는 1만8000건으로 5.9% 증가했으며 금액도 110억원으로 0.9% 늘었다.

이중 학자금대출의 경우 2학기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취급하면서 증가세가 크게 줄어들었다.

모바일뱅킹 이용건수는 187만건으로 18.0% 증가했고 금액도 2916억원으로 19.5% 늘었다.

모바일뱅킹 이용건수와 금액이 인터넷뱅킹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분기 중 6.1%와 0.9%, 3분기중 6.4%, 1.0%로 소폭 확대됐다. 등록 고객은 1065만명으로 전분기말대비 7.0% 증가했다.

다만 이동통신 단말기가 3세대 중심으로 출시되면서 IC칩방식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는 정체된 현상을 보였다.

창구를 이용하지 않는 비대면 거래의 비중은 86.4%를 차지했다. 이중 자동화기기 이용건수가 38.0%로 가장 높았으며 인터넷뱅킹이 36.2%를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48,000
    • -2.45%
    • 이더리움
    • 3,377,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43,000
    • -7.72%
    • 리플
    • 1,909
    • -4.41%
    • 솔라나
    • 143,300
    • -3.76%
    • 에이다
    • 279
    • -5.42%
    • 트론
    • 473
    • +1.5%
    • 스텔라루멘
    • 24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3.29%
    • 체인링크
    • 15,750
    • -3.73%
    • 샌드박스
    • 48.77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