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그리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김구라가 아들 그리(김동현)의 결혼설에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김구라가 출연해 최근 불거진 아들 그리의 결혼설을 언급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요즘 사람들이 다 나한테 동현이 결혼하냐고 물어본다”며 “여자친구를 나도 만나봤고 같이 여행도 가봤다. 이제 나이도 있지 않냐”고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그리는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만나고 있다. 내가 잘해야 한다”며 여자친구와 진지하게 교제 중임을 전했다.
김구라는 “난 신경도 안 쓴다”며 “살다가도 이혼하는 판인데 지금 최선을 다해 열심히 만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아들의 연애를 응원했다.
앞서 그리는 지난 5일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리는 여자친구에 대해 “만난 지 좀 됐다. 군대도 기다려줬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결혼 편으로 또 불러달라. 결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결혼설에 불을 지폈다.
결혼설이 확산하자 소속사는 “그리의 결혼은 사실무근”이라며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