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멤버 메간의 건강 문제로 공연 직전 연기 공지를 발표했다.
캣츠아이 측은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유감스럽게도 오늘 리틀 시저스 아레나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안타깝지만 메간의 건강 문제로 오늘 밤 공연을 할 수 없게 됐다. 휴식을 취하며 회복할 시간을 주고자 한다"며 "많은 분이 오늘밤을 기대하며 먼 길을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팬분들을 만나뵙지 못하게 돼 아쉽다. 항상 캣츠아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빠른 시일 내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캣츠아이는 이날 미국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더 와일드 월드투어(THE WILDWORLD TOUR)' 일환 단독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메간이 건강 문제로 사운드 체크에 불참한 데 이어 본 공연까지 연기하게 됐다.
다만 공연 시작 약 30분 전 이 같은 공지가 전해지면서 팬들의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캣츠아이는 지난달 29일 미국 보스턴 공연에서도 메간과 다니엘라가 건강 문제로 Q&A 섹션과 VIP 사전 행사 등에 불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