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2' 현장 스틸컷.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 파이터즈와 덕수고등학교는 7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덕수고는 고교야구 5대 메이저대회에서 통산 25회의 우승을 기록하며 매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언급되는 최강 팀으로, 올해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와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석권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2027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는 프로 선수 6명을 배출하며 ‘프로사관학교’로서로 유명한 덕수고는 2028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 최대어로 주목받는 유망주의 출전까지 예고하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이번 경기는 파이터즈의 최종전일 뿐 아니라 이택근의 은퇴 경기라는 점에서도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롯데 자이언츠 단장이 된 이택근은 이번 경기가 플레이어로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가 될 예정이다. 이 때문에 이날 경기장 곳곳에선 이택근의 팬 사인회, 기념 주화 배포, 롤링페이퍼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는 초특급 게스트도 등장한다. 12월 방송을 앞둔 MBC ‘너의 그라운드’에서 투수 강해환 역을 맡은 공명이 그 주인공. 시구자로 나서는 공명은 선수 못지않은 피칭으로 경기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여기에 가수 디셈버DK가 애국가를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