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일 성수동 팝업에 멜론 청음존…현장 한정 콘텐츠 공개

그룹 리센느(RESCENE)가 미니 4집 ‘펄스(PULSE)’ 발매를 맞아 멜론과 함께 온오프라인 팬 소통 행사를 진행한다. 채팅 참여로 ‘친밀도 99도’를 달성한 팬들을 초청하는 팬밋업부터 신보를 감상할 수 있는 청음존까지 마련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은 4일 리센느의 컴백에 맞춰 ‘STAGE 99’, 멜론 청음존, 뮤직웨이브 채팅, 멜론 스포트라이트 연계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STAGE 99’는 24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리는 프라이빗 팬밋업이다. 티켓을 별도로 판매하지 않고, 멜론 뮤직웨이브 리센느 채널에서 채팅에 참여해 친밀도 99도를 달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석자를 선정한다.
응모 기한은 12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조건을 충족한 응모자 가운데 추첨으로 총 560명을 초청하며, 당첨자는 추후 발표한다.
6~10일에는 서울 성수동 플레이엑스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리센느 미니 4집 팝업에 ‘멜론 청음존’을 운영한다. 새 앨범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온라인에 공개하지 않는 현장 한정 콘텐츠를 제공한다.
온라인 소통도 이어간다. 리센느는 앨범 발매일인 3일 오후 6시 30분 뮤직웨이브에서 팬들과 실시간 채팅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12일까지 사전 예고 없이 리센느 채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채널을 북마크하면 멤버 등장 시 채팅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멜론에 따르면 리센느는 7월 뮤직웨이브 실시간 채팅에서 걸그룹 기준 역대 최다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같은 날 밤에는 ‘러브 어택(LOVE ATTACK)’이 멜론 TOP100 1위에 올랐다.
리센느는 3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를 발매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위드(With)’를 비롯해 ‘파이니스트 띵(Finest Thing)’, ‘백화요란(Inside Out)’, ‘미미(MEME)’, ‘드래곤(Dragon)’ 등 총 5곡이 담겼다.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앨범명 ‘펄스’에는 노래와 응원을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담았다. 이번 앨범의 향기 모티브는 머스크다. 타이틀곡 ‘위드’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꿔온 상대와 마주하는 순간을 노래하며,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힘 있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구성이 특징이다.
신곡도 발매 직후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위드’는 3일 발매 2시간 만에 멜론 TOP100 1위에 올랐다. 멜론 HOT100에서는 타이틀곡과 수록곡 5곡이 1~5위를 차지했다.
멜론 스포트라이트에서는 10월 27일부터 새 앨범 사전 예약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발매일에는 독점 포토와 멤버들의 셀카, 손글씨 콘텐츠를 공개했다. 신곡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미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멜론 관계자는 “컴백을 맞아 리센느와 팬들이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