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리센느(RESCENE)가 미니 4집 '펄스(PULSE)'로 자체 초동(발매 후 일주일 간 앨범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4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리센느의 미니 4집 '펄스'는 발매 첫날 13만1893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발매 하루 만에 전작 '립 밤(lip bomb)'이 기록한 초동 판매량 10만4406장을 하루 만에 넘어서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음원 차트에서는 '믿고 듣는 리센느'의 저력을 증명했다.
신보의 타이틀곡 '위드(With)'는 발매 2시간 만에 멜론 톱 100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으며, 핫 100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타이틀곡뿐 아니라 '파이니스트 띵(Finest Thing)', '백화요란 (Inside Out)', '미미(MEME)', '드래곤(Dragon)' 등 수록곡 모두가 멜론 톱 100 차트의 톱10에 진입했고, 핫 100차트에서는 1위부터 5위까지 이른바 '줄세우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위드'는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지니뮤직 톱 200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미니 4집 '펄스'는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위드'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노래에 화답하는 함성 속에서 너를 향해 달려온 시간은 이제 우리가 함께 나아갈 약속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