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파트너2'에서 장나라와 박해진이 서로 다른 정의를 내세우며 치열한 법정 대결을 펼친다.
3일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측이 공개한 2차 티저 영상에는 법정에서 맞붙는 두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박태수(박해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
'굿파트너2'는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치열한 법정 공방과 현실적인 인간관계를 그리는 드라마다. 시즌1에서 활약한 장나라가 스타 변호사 차은경 역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박해진이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공개된 티저는 '같은 법정, 다른 정의'라는 구도를 전면에 내세웠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건에 접근하는 차은경과 박태수의 대결을 통해 한층 복잡해진 이혼 소송과 변호사들의 치열한 수 싸움을 예고했다.
특히 박태수는 전략적인 판단력과 공격적인 변론을 앞세운 인물로, 차은경과 팽팽한 경쟁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자신만의 원칙과 경험으로 사건을 해결해 온 차은경이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에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김혜윤이 강혜성 역으로 합류해 장나라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선보인다. 두 사람이 만들어갈 법정 호흡과 박해진의 등장으로 달라질 인물 관계 역시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힌다.
한편 '굿파트너2'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