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3년 연속 상호기탁

▲전남농협과 경북농협이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상호 기탁하며 영호남 상생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전남본부)
농협전남본부와 경북본부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를 이어갔다.
전남·경북농협은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에서 각각 2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전남과 경북지역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김주원 농협경북본부장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각각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남·경북농협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광일 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농촌을 살리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