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4화에서는 3연패에 빠진 불꽃 파이터즈와 마산용마고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이날 파이터즈의 주전 포수 박재욱은 최근 타격 부진으로 중심 타선에서 밀려난 아쉬움을 씻기 위해 분투한다. 타순 하향 조정까지 겪은 그는 특유의 '꼬다리 타법'을 앞세워 부활을 노린다. 특히 경기 중 예상하지 못한 타구를 만들어내며 현장을 혼란에 빠뜨린다.
마운드에서는 뜻밖의 위기가 찾아온다. 올 시즌 파이터즈의 에이스로 활약해 온 신재영이 급격한 난조를 보인 것이다. 마산용마고 타선은 흔들리는 신재영을 상대로 집중력을 발휘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어낸다.
파이터즈 타선도 반격에 나서지만 마산용마고의 투수 운용이 만만치 않다. 마산용마고는 경기 흐름에 따라 투수를 잇달아 교체하는 이른바 '투마카세' 전략으로 파이터즈 타자들을 압박한다.
이런 상황에서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선다. 이대호는 바뀐 투수의 초구부터 과감하게 방망이를 휘두르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부진을 씻고 팀의 연패를 끊을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릴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3연패에 빠진 파이터즈가 신재영의 난조와 마산용마고의 투수 교체 전략을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불꽃 파이터즈와 마산용마고의 경기가 담긴 '불꽃야구2' 24화는 이날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