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세는 22일 자신의 SNS에 "백내장 수술받은 지 딱 일주일 지나 병원에 진료받으러 가는 길"이라며 "노안수술도 겸하여 받아 그런지 너무 잘 보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밝은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이문세의 모습이 담겼다.
이문세는 수술 후 달라진 시력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아내와의 일화도 전했다. 그는 "당신이 이렇게 예뻤었구나 너스레를 떠니 아내가 얼굴이 벌게지며 활짝 웃는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문세는 과거 갑상선암으로 두 차례 수술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2018년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서는 암 조직이 성대와 가까운 곳에 있어 노래를 계속하기 위해 수술 과정에서 성대 주변 일부 조직을 남겨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1959년생인 이문세는 1983년 정규 1집 '나는 행복한 사람'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광화문 연가', '옛사랑', '소녀', '붉은 노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현재 MBC FM4U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