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족감을 느끼며 잠자리에 들려면 매일 아침 굳건한 결심으로 자리에서 일어나야 한다.”
미국 언론인, 작가다, 보스턴 포스트와 보스턴 헤럴드 기자로 출발한 그가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의 편집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발행 부수가 수천 부에서 백만 부를 넘는 부수로 증가했다. 그는 미국 최고 작가들의 작품을 출판했고, 당시 무명 일러스트레이터 노먼 록웰을 고용해 표지 아트워크를 제작하게 했다. 커티스 출판사의 사장도 지냈다. 오늘은 그가 숨을 거둔 날. 1867~1937.
☆ 고사성어 / 불가탈지(不可奪志)
‘뜻을 빼앗을 수 없다’는 말이다. 한번 세운 뜻을 굽히거나 잃지 않는다는 뜻이다. “삼군의 장수는 빼앗을 수 있어도, 평범한 한 사람일지라도 그 뜻은 빼앗을 수 없다[三軍可奪帥也 匹夫不可奪志也].”
논어(論語) 자한(子罕)편에 나온다. 한번 세운 뜻은 어떤 상황에서도 굽히거나 빼앗겨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 시사상식 / 캡티브 마켓(Captive Market)
소비자가 특정 제품을 구매할 때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공급자의 수가 매우 제한되어 정해진 소수의 공급업자로부터 사거나 아니면 구매를 포기해야 하는 시장이다. 주로 계열사 간 내부시장을 뜻하는 말로 사용된다. 여러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대기업이나 금융지주사가 그룹 내부에 있는 계열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운영한다. 캡티브 마켓은 관련된 계열사들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그룹 차원에서는 해당 계열사뿐만 아니라 다른 계열사 고객도 늘릴 수 있는 효과가 있다.
☆ 한자가 변한 우리말/ 신사(紳士)
‘신(紳)’은 옛 선비들이 허리에 두르던 큰 띠다. 중국에서 예의를 갖춘 선비나 사대부를 가리키던 말이 근대 이후 서양의 ‘gentleman’을 옮기는 말로도 쓰였다. 오늘날에는 점잖고 예의 바른 남자를 뜻한다.
☆ 유머 / 조지 호레이스 로리머 유머
돈의 전능함을 말하면서도 그 한계를 절묘하게 비틀어낸 대표적인 그의 재치있는 유머.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는 말은 맞다. 하지만 돈이 있으면 최소한 근사한 곳에서 불행할 수는 있다.”
“또 세상에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다. 하지만 그 중요한 것들의 대부분은 이상하게도 ‘돈이 있어야’ 얻거나 지킬 수 있다.”
채집/정리: 조성권 멋있는삶연구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