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어피자 신제품 판매량 36% 증가…브랜드 인지도도 상승

제일기획이 배달앱 땡겨요와 외식 브랜드 노모어피자가 참여한 틱톡 공동 마케팅 캠페인으로 누적 조회수 3590만회를 기록했다. 서로 다른 브랜드를 하나의 콘텐츠에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실제 판매 증가로 연결한 사례다.
제일기획은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틱톡 서밋 코리아 2026’에서 땡겨요·노모어피자와 진행한 공동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틱톡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하나의 콘텐츠에 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조인트 브랜디드 콘텐츠’ 방식으로 진행됐다. 배달 플랫폼과 외식 브랜드가 함께 광고를 집행해 마케팅 효과를 높이는 전략이다.
캠페인은 영상 누적 조회수 약 3590만회, 좋아요 9만3000여건을 기록했다. 틱톡 광고를 처음 집행한 노모어피자는 브랜드 인지도가 8.2%포인트(p), 광고 상기도가 25.8%p 상승했다. 신제품 ‘핫허니 소스’ 판매량도 캠페인 집행 전보다 36% 증가했다.
땡겨요 역시 ‘천만고객 달성 감사제’ 이벤트 인지도가 7.0%p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틱톡 서밋 코리아는 국내 주요 기업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현장 체험존과 패널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